본문 바로가기

이슈

서세원 딸 이혼 서동주 남편 키 로스쿨 변호사된 사연

서세원 딸 이혼 서동주 남편 키 로스쿨 변호사된 사연






서세원과 서정희씨는 지난 2015년도에 이혼했는데요.


결혼 32년만에 이혼을 했는데 가정사가 밝혀지며 당시 논란이 많았죠.


한편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씨는 지난 2010년 6살 많은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서동주씨는 1983년생으로 키는 168cm로 키가 큰 편입니다.



(출처 : 서동주 인스타그램) 


결혼당시 남편 스펙이 하버드대 졸업에 백악관 비서실 출신이며 세계적인 유명투자회사에 근무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4년전 이미 이혼했다는 사실을 직접 SNS에 밝혔는데요.


이때문에 서세원 딸 이혼이란 단어가 한동안 실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서동주씨 본인 역시 현재 전남편 못지 않게 스펙이 뛰어난것이 알려졌는데요.


미국 세인트폴 고등학교로 유학을 가서 웰슬리 대학에서 미술전공으로 입학했다가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에 편입학해 대학을 졸업합니다.


이후 석사없이 펜실베니아대학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샌프란시스코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출처 : 서동주 인스타그램) 

샌프란시스코 대학원 졸업후에는 미국 로펌에 취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표 저작권 전문변호사로서 올해 9월부터 일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혼 후 변호사가 되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예고하고픈 마음에 SNS에 자신의 개인사를 올린 것으로 짐작됩니다.





인스타에 올린 사진을 보면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는데요.


긴생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 서구적인 매력까지 정말 미모가 뛰어나네요.


서동주씨 동생 서동찬씨 역시 훈훈한 외모로 남매가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 난듯합니다.



(서동주/서동찬 남매)


미모도 뛰어나지만 머리까지 좋은 수재로 변호사가 되었는데요.


부모님의 아픈 가정사와 남편과의 이혼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을텐데요.


앞으로 상처를 잘 극복해서 자존감 높고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여기까지 서세원 딸 이혼 서동주 남편 키 로스쿨 변호사된 사연 정리해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